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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림

니키의 주절주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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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관적인 사고가 절실 할 시기.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121.129.134.240)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7-29 2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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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29
 

예년같으면 아직은 선선할때 이지만 남태평양 고기압이라나...뭐라나...해서 요즘 낮이고 밤이고 찜통 더위입니다.

그러서 그런지 요즘 부쩍 오토바이를 즐기시는 분들의 발걸음이 적어 들었습니다.

예전에 니키가 한국에 발딛을쯤 에 시기에는 자발적인 시합도 많았고 연휴다 휴일이다 해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이 넘처났는데....요즘은 덥다고 안타고 춥다고 안타고 비온다고 안타고 하는군요.

 

오토바이에 대해서 자신의 정열까지는 아니라지만 주관적인 사고를 가지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취미를 하고있는건지는 맞는걸까요?

남들이 안탄다고......... 경기장에 사람이 없을것같아서.......그런 생각은 별로 유쾌한 취미생활이 아닌것 같아보입니다.

물론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공유할수 있는 테두리에서 오토바이를 취미로 즐기면 되겠지만.....

 

취미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기엔 너무 개인적인 이기주의가 만연합니다.

전반적으로 국내에서 연습하고 있는 사람들의 대다수의 분들이 그렇지만 정말로 오토바이가 좋아서 타고 계시지 않아 보입니다.

정말 좋은것은 다른것(?)에 있어보이는데요.

왜냐면...연습장에 와서도 오토바이 이야기는 별로고..... 별개의 딴이야기로 넘쳐나고 의욕적으로 연습하시는 분들이 없어보입니다.

물론 날씨가 덥거니와 취'미'로 하는것이니깐...엔조이로 즐기고 말자~!! 라는 생각이 만연하시겠지요?

그런데....오토바이가 원래 우리네 문화가 아니고 선진국의 발전된 문화가 국내에 들어 온것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적어도 취'미'생활인 오토바이 타기의 진짜의 기본은 무엇인가? 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가령예를 들자면 태권도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기본기를 배우러 세계각처에서 모여듭니다.

태'권'도 를 배우려면 기본기가 중요할것이며 대한민국의 룰이 세계적인 기준이 되겠지요.

그렇듯이 오토바이 역시 우리가 하고자하는 것에 내가 할 줄 안다고....탈줄안다고 다 아는것이 아닙니다.

그저 취미로 라는 단어를 써가면서 엔조이라는 이유로 기본기를 방치하고 내두시지않은지요?

 

외국의 프로 동영상들 말고 정작 자신의 오토바이의 구조와 정비를 하는법은 알고 계시는지요?

또, 정작 자신이 타고 싶은 오토바이 브랜드는 있는지요?

그냥 가격이 싸다고 모양이 비슷한 부품을 끼워넣듯이 혼다의 CR을 타야겠다고 하고선 싸다고 비슷한 종류의 오토바이를 구매하시고 계신지요?

 

안그렇다면 이글을 읽고 계시는 분은 정말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오늘 날도 더운데 왜이렇게 버럭~하는가 하면은 요즘 주위에 분들이 진실를 몰라 보는 경우가 많고, 주관적인 판단을 하지 않을때가 많아 보여 안타까운 심정으로 떠들어 봤는데요.

 

니키무역을 운영하고 있는 필자인 저는 일본과 무역 교류를 가지고 오프로드 관련 부품과 용품을 직접 수입하고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외국에서 특히 직접 가보지 않은 곳에서의 위험한 거래(?)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일제 부품같은 경우는 중국산의 짝퉁(카피)의 부품이 정말 해아릴수 없을만큼 많다고 일본측 업체들도 경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경우는 국내에있는 오토바이 유저분들이 알고 계시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그렇기에 무턱대고 싼것만 찾는 유저분들은 현욕되기 쉽습니다.

우리가 잘알지 못하는 것중에 하나가 순정부품인데요...이...순정부품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일반적인 자동차를 포함 경기용의 경우는 더욱이 말하것도 없습니다.

 

역시 유저분들의 개인들이 직접 현실을 알아가는 정보력이 중요한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네 오토바이를 타는 문화는 그저 싼것에 연연하는 문화가 아니고 어떻게 타고 즐기는 지를 알아야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만의 주관적인 생각과 행동이 나올려면은 우선은 정확한 정보가 우선시 되어야 하겠지요...

 

엉뚱하게 공신력도 없는 허망한 외국의 글들만 읽고 인터넷의 누가어떤 글을 어떤식으로 책임을 져주지도 않을이야기로 가득찬공간의 글들을 믿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직접 발로 뛰면서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을 찾아서 그사람이 경험을 한것을 전부 배우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방법론에 차이가 있겠지만 여러 팀들과 여러 오토바이를 잘타는 분들이 계시고 그분들이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풀어 놓게끔 노력하세요.

그저 꽁짜로 알려고 하다가는 거짓된 정보로 정작 본인이 어려움에 처할때가 생겨 버립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일본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그저 말로 떠들어 대는 사람에게 테스트를 하는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예가..."나는 서스펜션을 너무 잘아서 지금 타고 있는 오토바이의 서스편션이 엄청 딱딱하다고 느껴진다...그래서 약하게 텐션을 2클릭 풀어 놓으면 좋겠다." 고 서스펜션 정비사에게 불만을 토로함과 동시에 자신의 말대로 해줄것을 이야기 하면, 역으로 정비사는 2클릭 잠가 놓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정비를 한 오토바이를 주행하고 나선 " 역시 내가 말한데로 하니깐 주행성이 좋아지고 쿠션감도 좋다."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위에처럼 말하는 경우에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물론 사람을 속이는 것은 나쁜일이지만, 정작 정비사의 일에 소위 말해서 감나라 콩나라 하는 부류가 있기때문에 그런사람들이 정작 얼마나 느끼고 알고 있을것인가? 를 위와 같은 방식으로 테스트를 한다고 합니다.

 

또 한가지 예를 들어 볼것이 있는것이....오토바이를 정비하는 전문가에게 들었던 이야기고 정작 필자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부분인데요.

오토바이 유저님들중에는 "내가 저번주에 너무 빡세게 타서 엔진이 쉽게 마모가 되었다...그리고 XX의 바이크는 약해서 안된다..."등등의 말이 앞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경우 그들이 타고 계시는 바이크의 정비 상태나 소모품의 상태를 보면 그들이 말하는 것이 거짓이라는것은 쉽게 알수 있습니다.

진짜로 프로 들이 아니라고 해도 잘타는 분들(속도가 빠르신 분들)은 오토바이를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니그립하는 곳의 마모상태라든지 핸들의 그립의 부분이라든지 서스펜선의 작동 상태라든지...등등...알 수 있는곳은 많습니다.

특히 제일 확실한방법은 그들과 함깨 라이딩을 해보는것이 빠르겠지요.

 

그러나....오프로드 주법에도 바이크가 진보되어가면서 발전되고 발빠르게 속도가 향샹되어 왔기때문에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시합하는 코스의 변화도 오고 있습니다.

이벤트의 시합처럼 거칠고 험난하고 힘들게 해놓은 경주가 있다면 정식 모토크로스를 예를 들자면 점점 안전을 생각한 코스설계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지난날에 시합을 해오면서 여러가지 오점과 단점을 극복해서 지금에 완성이 된 것이 지요.

 

자아~이야기는 점점 삼천포로 빠져들기전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마무리를 지어야 겠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한다고 따라하는 문화가 아닌 정말 내가 하고 싶고 가지고 싶다는 느낌을 살려서 취미생활을 해주시길 방부 드립니다.

내가 아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지 누군가 책임도 져주지 않을 이야기를 듣고 따라 하지 마세요.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기 위한것 중에 남들보다 잘타고 빠르게 가기위해서 타는것임을 잊지 마세요.

 

취미라고 해서 오토바이를 타는데 천천히....타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안전이 걱정이 되신다면 프로는 아니래도 정말 잘타는 분들이 주변에 계신다면....그분들에게 직접적인 첩촉을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잘타는 분들은 그저 쉽게 얻어진것이 아닙니다...그렇기에 배우는 분들이 자존심을 세워가며 겉돈다면 적어도 자신이 본 사람만큼에 실력도 얻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은 경험을 해보세요.

모토크로스, 엔듀로, 랠리 가리지 말고 많은 시합에 나가보세요.

경험만큼 좋은 스승은 없습니다.

니키가 여러 프로선수들을 만나서 격어본 이야기를 들려드리지면.....지금까지 내가 본사람들 중 오토바이를 잘타는 사람들은 전부가 오토바이를 타는것 자체를 즐기고 있었고, 얼굴을 보아도 행복해 보였습니다.

 

결코 그들은 남들의 시선과 의식보다는 어떻게 하면 오토바이를 잘 탈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누구에게나 자만을 하지 않았고....주변의 말들이나 충고를 잘 새겨 들었었습니다.

 

외국의 팀들가운데 이야기를 하는것도 들어 보자면 역시....오토바이에 관한 이야기 말고는 경기장 이야기 하고 더이상은 없었습니다.

말그대로 시합에 집중을 하고 있었고, 팀원들 모두가 하나되고 팬들도 시합중에 응원을 하는것은 정말 자신만의 라이프 인생을 살고 있는 주관이 따르지 않는다면 할 수 없겠지요. 

 

그럼 뜨거운 여름에도 즐거운 라이딩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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